2026년 5월 1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주유소 매출 30억 원 제한이 전면 폐지됩니다. 주소지 내 모든 주유소에서 신용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유류비를 결제하는 방법과 일부 제한되는 예외 케이스를 확인하세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기름값 상승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제한이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주유소를 찾을 때 큰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제는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있는 주유소라면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어디서나 지원금으로 기름값을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줄 이번 변경 포인트와 결제 수단별 활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사용처 제한 폐지 배경
행정안전부 범정부 TF의 결정에 따라, 지원금의 주유소 사용 대상을 대기업 직영 주유소 등을 포함한 전 가맹점으로 확대했습니다.
현재 전체 지급 대상자의 47.3%가 신청을 완료하여 누적 지급액이 8,697억 원에 달하는 만큼, 이번 조치는 주유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실질적인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변경 전 :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규모 주유소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주유소만 가능
변경 후 : 매출 규모 무관,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모든 주유소 사용 허용
시행일 : 5월 1일부터 적용 중
결제 수단별 주유소 이용 방법 및 주의사항
지원금을 어떤 형태로 받았느냐에 따라 주유소 이용 방식과 사전 확인 사항이 다릅니다.
자신이 보유한 결제 수단을 반드시 체크하십시오.
1.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 사용법
카드로 지원금을 충전받은 경우, 특별한 등록 절차 없이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주유소에서 즉시 결제하면 지원금 잔액에서 차감됩니다.
구역 제한 :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시·군·구) 내에 위치한 주유소여야 합니다. 타 지역 주유소에서는 개인 비용이 청구됩니다.
단말기 공유 제한 : 주유소가 인근 대형마트나 복합 매장과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거나 동일한 결제 단말기를 사용하는 특수 매장의 경우, 시스템상 대형 매장 이용으로 인식되어 지원금 차감이 제한될 수 있으니 결제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2. 지역사랑상품권(지류·모바일·카드) 사용법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원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지자체별 가맹점 등록 현황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한시적 추가 등록 : 행안부의 지침에 따라 각 지자체는 대형 주유소들을 고유가 지원금 사용 목적의 한시적 가맹점으로 추가 등록하고 있습니다.
사전 조회 추천 : 지자체별로 가맹점 승인 및 업데이트 속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주유 전에 반드시 지역사랑상품권 앱 또는 지자체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해당 주유소가 사용 가능한 곳인지 검색 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활용 기준 요약
국민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격 시행된 이번 정책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비교해 드립니다.
| 구분 | 기존 조건 | 변경 조건 (5월 1일부터) |
| 주유소 매출 제한 | 연 매출 30억 원 이하만 가능 | 매출 규모 상관없이 전면 허용 |
| 지역 범위 | 지자체 내 등록 가맹점 |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전 주유소 |
| 결제 수단 | 신용·체크·선불카드, 지역상품권 | 동일 (단, 상품권은 지자체 앱 확인 권장) |
| 대형 직영점 포함 여부 | 불가능 (제한됨) | 가능 (대형·직영 주유소 모두 포함) |
💡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종 요약 정리
이번 주유소 매출 제한 폐지는 치솟은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실효성 있는 조치입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지급받으신 분들은 주민등록지 내 주유소에서 바로 결제하시면 되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는 방문 전 해당 지자체 앱을 통해 한시적 가맹점 등록 여부를 가볍게 조회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 마트 복합 단말기를 쓰는 주유소 등 일부 예외 케이스만 유의하신다면, 이번 기회에 남아있는 피해지원금을 유류비로 알차게 활용하여 가계에 적극적으로 보탬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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